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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숨을 내뱉고, 천천히 크게 숨을 들이쉰다. 

들이쉴 때 세상의 여러 가지 좋은 것들을 들이쉰다는 기분으로 '아, 좋다'라고 한다.
마음으로부터 좋다고 생각하면서 숨을 들이쉰다.

 

2. 그리고 천천히 숨을 뱉으면서, 좋은 것들을 들이켰으므로 답례하는 감사의 기분으로 '고맙다'라는 생각을 한다.

 

3. 마음속으로 다시 '좋다', '고맙다'는 생각을 한다.
누구에게 고마운지, 무엇이 좋은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4. 그러면 몸 전체의 세포가 즐거워하며 기쁨의 반응으로 손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또 고맙다고 생각하면 전신이 따뜻해질 것이다.

 

5. 그런 자기 몸의 변화를 의식하면서 '좋다', '고맙다'를 반복한다.
재미있는 것은 '좋다'라고 생각하면 정말 앞으로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긴다는 것이다.
신이 아니라 자신의 힘으로 좋은 일을 만들어내고 발견하는 능력이나 힘에 눈뜨게 된다.

 

6. '좋다', '고맙다'는 간단한 비법이지만 정말 행복해진다.
혹시 실수로 넘어져 무릎이 벗겨지고 피가 날 때는 "누가 여기에 이런 것을 놓아둔거야! 위험하잖아!"하고 화를 내겠지만 이 연습을 하고 나면 달라진다. 넘어져서 아프기는 하지만, "아, 다행이다. 골절하지 않아서 다행이다"하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7. 좋았다고 생각하면 치유력, 곧 낫게 하는 힘이 강해지기 때문에 빨리 낫는다.
꼭 자기 전에 한다. 아니면 아침에 눈을 떠서 "잘 잤다. 기분 좋다"라고 말해 본다.


*출처 : 
시가 가즈마사(일본 뇌력개발연구소)


* 실내환경연구소(주)  - www.inai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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