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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길]
당감동 선암사 >> 백양산 애진봉 >> 모라동 운수사 >> 운수사 계곡 >> 백양터널 입구

선암사를 잠깐 둘러보고 출발~


약 30분 후 애진봉 도착, 애진봉에서 바라본 백양산 정상 


백양산 정상은 다음에 가기로 하고 운수사 가는 계단길로 바로 출발


운수가 가는 길은 시원한 그늘길, 하지만 너무 가팔라서 편안한 내리막은 아닙니다 ^^

운수사

운수사 계곡

상류는 깨끗하고 시원하고 조용하지만...

하류로 갈수록 사람이 많아지고 쓰레기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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