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다녀온 길]
당감동 선암사 >> 백양산 애진봉 >> 모라동 운수사 >> 운수사 계곡 >> 백양터널 입구

선암사를 잠깐 둘러보고 출발~


약 30분 후 애진봉 도착, 애진봉에서 바라본 백양산 정상 


백양산 정상은 다음에 가기로 하고 운수사 가는 계단길로 바로 출발


운수가 가는 길은 시원한 그늘길, 하지만 너무 가팔라서 편안한 내리막은 아닙니다 ^^

운수사

운수사 계곡

상류는 깨끗하고 시원하고 조용하지만...

하류로 갈수록 사람이 많아지고 쓰레기 늘어남...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가대교 통행비 너무 비싸  (0) 2011.09.29
송정해수욕장  (0) 2011.08.31
물끄러미 길냥이  (0) 2011.08.08
광안리 해수욕장  (0) 2011.07.22
2분의 명상 - do nothing for 2 minutes  (0) 2011.07.21

실내환경연구소(주)

관리자
글 보관함
달력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방문자수
  • Total :
  • Today :
  • Yesterday :

환경부와 노동부에서 실시하는 실내환경측정, 작업환경측정 및 석면조사 기관